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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다이징 이론

알루미늄이란

원소는 지구상의 암석이나 토양 등에 다량포함 되어 있으며 세계 각지에 넓게 분포하여 지각(地殺)의 약8%를 점하고 있다.
이는 산소,규소 다음으로 3번 째 많은 금속원료이다.

발견된 것은 1807년으로 동(鎖)은 기원전 5000년 이상 전부터, 철은 기원전 1000년 이상 전부터 인류와의 관계가 있는 것에 비하여 새로운 금속이다.
알루미늄은 수산화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보키사이트라는 광석으로부터 전해 정련이라는 방법에 의해 만들어진다.
수화 알루미늄을 구성하고 있는 알루미늄원자와 산소원자와의 강고히 결합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에네르기을 갖는 전기의 힘을 빌려야 하며 그의 결합을 끊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알루미늄은 다른 금속에 비하여 대단히 늦게 1886년이 되어 처음으로 공업적으로 제조 되어진 새로운 금속이다.

그러나 한국, 일본과 같이 전력요금이 높은 나라에서는 알루미늄의 정련은 기업화가 어려워서 현재에는 해외로부터 인코트를 수입하여 압연가공을 행한 소재의 공급이 행하여지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은 가볍고(철의 1/2.9,동의 1/3.3) 은(銀)색으로써 또한 여러 가지 형태로 가공할 수 있으며 많은 특징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에는 동보다도 소비가 많고 철 다음에 중요한 금속이 되었다.
각종 공업용 재료로부터 일용품까지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알루미늄이 여러 분야에 넓게 사용되는 정도에 의해 그 나라의 문명도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훌륭한 특징을 갖는
알루미늄에도 단점이 있다.

알루미늄의 표면은 철에 비하여 경도가 낮아서 손상되기 쉬우며 또한 오염된 대기나 약품에 접촉되면 바로 부식되기 쉽다.
무 처리된 알루미늄을 공기 중에 방치하면 공기 중에 산소가 알루미늄과 결합하여 표면에 산화알루미늄의 엷은 막이 발생 하며 그 엷은 막은 알루미늄의 모재(母材)를 보호하여 내부의 급격한 부식을 방지시켜 준다.
이러한 산화알루미늄의 피막을 알루미늄 표면에 강제적으로 갖고 두껍게 형성시키는 것을 "양극산화처리(陽極酸化處理)"라하고 일본에서는 "알마이트" 미국,영국에서 는 아노다이징(Anodizing)이라 칭하고 있다.

이러한 피막은 대단히 경도(硬度)가 높고 내식성(耐蝕性)이 우수하며 소지(素地)의 알루미늄으로부터 박리 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피막의 표면에는 전자현미경으로 볼 때 대단히 작은 유공층(有孔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염료 등을 흡착 시켜서 착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처리를 학문적으로 칭하기를 "양극산화피막"또는 "아노다이징 피막"이라고 부르고 있다.
보호력이 우수한 두꺼운 양극산화피막이 생성 가능한 것은다른 금속에는 없다. 알루미늄만의 특별한 성질을 갖고 있다.

따라서 아노다이징 처리를 한 알루미늄은 금속 알루미늄과 양극산화피막(일종의 세라믹막(膜))과의 복합재료라고 볼 수 있다.
양극산화처리 기술을 일본에서는 1923년에 理化學硏究所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수산법으로써 "알마이트"라는상표로 등록하여 일본에서는 현재까지 양극산화처리를 "알마이트"라고 칭하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 표면처리가 발전된 계기가 되었다. 황산법에 의한 양극산화는 1930년에 미국에서 개발되어 피막이 무색 투명하고 약품가격이 저렴하여 전 세계에 보급되어 양극산화 피막처리에 주류가 되었다. 대략 120년 정도에 역사가 짧은 알루미늄이 현재 동 보다 소비가 많고 철 다음에 중요한 금속으로 까지 발전하였다.
양극산화처리 기술에 확립과 진보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양극산화 처리의 우수한 특성은 여러 공업 용품이나 실용품의 기능 분야 · 장식 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일렉트로닉이나 나노테크놀러지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게 이용 될 것으로 전망된다.